제8회 부산시장배 국제 서핑대회

제8회 부산시장배 국제 서핑대회
29/06/2016 WSB FARM SURF MAGAZINE

제8회 부산시장배 국제 서핑대회

서핑에 적합한 바다가 이토록 도시에 밀접한 경우는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드물다. 미국의 캘리포니아가 대표적인 스폿이라고 볼 수 있다. 고층 빌딩 정글로 긴 해변을 뒤덮고 있는 한국형 캘리포니아 부산 해운대!!! 남쪽서퍼들의 별칭 ‘부산포니아’에서 “제8회 부산시장배 국제 서핑대회”가 6월 25일,26일 양일간에 걸쳐 개최되었다. 

대회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는 크기의 파도와 수 많은 갤러리들, 상위 라운드로 올라갈수록 화려해지는 선수들의 기술과 흥미진진했던 그 접전의 순간들을 WSB FARM SURF MAGAZINE에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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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제8회 부산시장배 국제 서핑대회” 전경>

사진_2
<개회식 진행 중>

사진_3<선수 대표(민경식, 김보영)의 선서>

사진_4<서병수 부산 시장의 개회사>

사진_5<서장현 KSA 회장의 개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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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석은 보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경기와 선수들에게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변쪽을 제외한 3면을 가렸다. 대표 MC 김진수는 ‘수 많은 대회 중 관객들과 소통할 수 없는 타워에서의 사회는 처음 본다’라는 재치있는 멘트로 현장 곳곳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사진_6 <ISA 국제 심판 자격증을 보유한 심판들이 집중하여 경기를 채점하고 있다>

 

그리고 “제8회 부산시장배 국제 서핑대회”에서는 이번 대회를 위해 KSA(Korea Surfing Association)에서 최초로 개발한 심판 프로그램을 사용했다. 

기존의 점수 기입 방법은 심판 시트지에 심판이 수기로 점수를 기입한 것을 어시스턴트가 합산하여 계산하는 방식으로 수기로 집계 하는 과정에서 오는 오류 및 합산의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대회부터 심판에게 지급된 컴퓨터의 심판 프로그램을 통해 점수를 기입, 심판진이 점수를 입력을 완료하면 방금 탄 파도에 대한 점수가 바로 계산되어 나온다.

그래서 경기중에 스코어를 리드하는 선수가 누구인지 2위 3위로 경기중인 선수에게 필요한 점수가 몇점인지 실시간으로 집계가 가능해졌다. 히트가 끝나면 순위가 자동 합산되어 집계의 시간도 단축 시킬 수 있어 빠른 진행이 가능하게 됐다. 심판 프로그램 시스템은 선진화된 경기 운영 방식이다

점수 채점 방식
13분 경기 웨이브 카운트 7개, 20분 결승 경기 웨이브 카운트 10개로 서퍼가 히트당 탈 수 있는 파도 개수를 제한했다. 그 속에서 가장 높은 점수 두개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스코어링 진행 하였으며 점수 스케일은 0.0부터 10.0 까지이다. 방해 행위를 한 선수는 차점의 반을 깍고 방해 행위를 받은 선수는 웨이브 카운트 갯수를 추가 지급 받는다. 

쇼트보드의 경우 난이도 높은 다양한 기술(maneuver)들에 대한 완성도, 전체적인 메이져 기술들의 콤비네이션 및 플로우에 집중해서 심사한다.
롱보드의 경우 보드의 전체 면을 다 사용 하면서 퍼포먼스냐 로거이냐에 따른 서퍼의 스타일 별 완성도 높은 기술에 집중해서 심사한다.
(퍼포먼스 : 쇼트보드와 같은 메이저 메뉴로 심사 / 로거 : 행파이브, 노즈 라이딩 등 클래식 기술 기준심사)


채점 방식
<KSA가 개발하여 사용된 심판 프로그램 화면(자료 제공 : KSA 김보영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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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전은 2개 조가 동시에 경기를 진행됐다. 해운대의 넓은 바다는 많은 피크를 가지고 있어 가능했고 시간의 효율성을 갖게되었다.

사진_7<남자 쇼트보드 오픈 경기에 출전한 민경식 선수>

사진_8<남자 롱보드 오픈 경기에 출전한 윤대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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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쉬지않고 대회장을 즐거운 분위기로 만들어주는 MC 김진수는 쇼트보드 오픈 부문의 선수로도 참가하였다. 그가 여느 선수들과 함께 예선전을 위해 입수한 그 시간(약 20분)에는 대회장이 무척이나 조용하여 어색한 분위기가 조성되기도 했다.

사진_9<남자 쇼트보드 오픈 출전한 MC 김진수의 예선 라이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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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회 부산시장배 국제 서핑대회는 두 곳의 심판석이 마련되어져 롱보드 / 쇼트보드 오픈 경기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예선전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성장한 서퍼들이 대거 출전하여 갤러리들의 환호와 감탄이 이어졌다.

 

사진_10<남자 쇼트보드 오픈부에 출전한 김상우 선수의 라이딩 사진>

사진_11<남자 롱보드 오픈부 예선전에 출전한 이상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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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하늘로 솟아있는 고층 건물 숲이 어우러져 자아내는 해운대의 경관은 부산이라는 도시가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임에 틀림없다.

 

사진_12<국제 서핑 대회가 열린 부산 해운대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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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부산시장배 국제 서핑대회”에서는 노스페이스에서 모자와 티셔츠 그리고 모리에서 제공하는 팔찌와 100여명 선착순으로 팝소켓을 제공하였다. 

사진_16_0<“제8회 부산시장배 국제 서핑대회”에서 제공하는 기념품들 (대회티셔츠, 노스페이스 모자, 모리 팔찌, 팝소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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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 경기가 진행되는 시간대에는 예상보다 파도의 크기가 매우 작아진 상태였다. 그 작은 파도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온몸으로 뿜어지는 열정과 서핑의 기술 그리고 파도의 흐름을 읽는 연륜 가득한 실력은 한국 선수들에게는 적잖이 큰 자극이 되었을 것이다.

사진_13_1<인터내셔널 남자 경기에 출전한 ben wei 선수>

사진_14<인터내셔널 여자 결승 경기의 카오리 야마구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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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올 시즌 대회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코리아 쇼트보드 오픈 여자 결승전이 시작되었다. 부동의 한국 여성 서퍼 1위라고 평가되는 임수정이 앞서 치뤄진 ‘제주 국제 서핑대회’에서 처음으로 이나라 선수에게 1위 자리를 빼앗기며 화제가 되었기에 많은 서퍼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경기였다.

사진_15_2<여자 쇼트보드 오픈 1위 임수정 선수의 결승전 라이딩>

사진_15_3<여자 쇼트보드 오픈 2위 이나라 선수의 결승전 라이딩>

사진_15_4<여자 쇼트보드 오픈 3위 박슬기 선수의 결승전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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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배 국제 서핑대회는 그 어느 곳과도 비교할 수 없는 ‘부산 해운대’라는 개최지와 짜임새 있는 매끄러운 대회 운영으로 많은 브랜드에서 협찬을 원하는 서핑 대회로 유명하다. 협찬사에게 제공되는 브랜드 부스에서는 자사 제품의 홍보를 위해 각종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과 서퍼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_16_1<“제8회 부산시장배 국제 서핑대회”의 메인스폰서 THE NORTH FACE 부스>

사진_16_2<“제8회 부산시장배 국제 서핑대회”에 참석한 부스들>

사진_16_4<“제8회 부산시장배 국제 서핑대회”에 참석한 부스들>

사진_16_5<“제8회 부산시장배 국제 서핑대회”에 참석한 부스들>

사진_16_3<DAZEDAYZ와 MINOS SURF 부스>

사진_16_6<CARVER 부스에서 판매하는 물품들>

사진_16_7<OCEAN&EARTH 부스에서  판매하는 물품들>

사진_16_8<DAZEDAYZ 부스에 전시/판매하는 물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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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적으로는 쇼트보드 / 롱보드 부문이 나눠져 있지만 이번 부산시장배 국제 서핑대회 인터내셔널 오픈부문에서는 이벤트 데모형식으로 쇼트보드 / 롱보드 나누지 않고 함께 치뤄졌다. 남자 결승 경기에서는 후지와라 선수(longboard)와 요시히로 선수(longboard)가 행파이브, 탑턴 등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경기는 쇼트 보드 라이더인 Phil Macdonald와 Kent Nishiya의 대결로 좁혀졌다.

사진_18_1<인터내셔널 남자 결승 경기 Kent Nishiya 선수> 

사진_18_2<인터내셔널 남자 결승 경기 Phil Macdon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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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즈데이즈에서는 해쉬태그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데이즈데이즈 부스에 준비된 포토부스에서 사진 촬영 후 인스타 해쉬태그를 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하였다. 

photo_0<DAZEDAYZ 해쉬태그 이벤트 (사진제공 송승안 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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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 결승 경기가 끝난 후 다시 예선전이 치뤄졌다. 예선전임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의 수준 높은 라이딩에 많은 갤러리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사진_19<남자 롱보드 2라운드 김종후 선수>

사진_20<남자 쇼트보드 2라운드 조남수 선수>

사진_22<여자 롱보드 2라운드 리나 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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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토요일에는 좋은 파도와 함께 예선 경기들이 매끄럽게 진행 되어 예정된 시간에 종료되었다. 또한, 토요일 일정 종료 후에는 모든 서퍼들이 함께 참여한 비치클린으로 해운대를 방문한 관광객들과 주민들에게 서퍼들의 좋은 이미지를 심는 계기가 되었다.

서핑 대회는 낮에만 일정이 있는 것이 아니다. 훌륭한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도심속의 스폿에서 개최되는 대회답게 오후 8시 부터 11시까지 해운대에 위치한 클럽 쿠테타에서 서퍼스 나잇이 진행 되었다. 멋지고 개성 넘치는 서퍼들이 클럽안을 가득 메워 좀처럼 움직이기 힘든 상황이 연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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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23_1<서퍼스 나잇 클럽 쿠테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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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2일째인 26일 일요일 첫 경기는 코리아 오픈 남자 쇼트보드 및 롱보드 준결승 경기로 시작되었다. 준결승답게 선수들의 기량이 뛰어나 멋진 장면을 쉼없이 볼 수 있었다.

사진_25<롱보드 남자 준결승전 최정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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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 남성들의 집중력을 높이는 서핑 대회의 꽃, 코리아 롱보드 여자 결승전을 알리는 휘슬이 불어졌다.

사진_26<여자 롱보드 결승 멋진 라이딩과 컷백, 워킹 등을 하여 높은 점수 차이로 1등을 하였다>

사진_27<여자 롱보드 결승 경기 종료 20초를 남기고 테이크 오프를 성공, 롱라이딩 컷백을 하여 2위를 하게 되었다>

사진_28<여자 롱보드 결승 강경민 선수 역시 경기 종료 직전의 라이딩을 통해 3등 입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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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서퍼를 결정짓는 코리아 오픈 쇼트보드 남자 결승전이 시작되었다. 코리아 오픈 남자 결승전은 총 4명의 선수(화이트 고성용, 블랙 조준희, 블루 이지훈, 그린 임수현)가 진출하였다.

조준희 선수가 5.5점의 멋진 백사이드 탑턴 기술을 하여 결승전 최고점을 받았지만 곧이은 파도에서 임수현 선수가 백사이드 버티컬에서 180도에 가까운 각도의 레이트 탑턴을 깔끔히 성공시키며 대회 가장 높은 점수인 7.5점을 획득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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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29_1<남자 쇼트보드 우승을 결정 지은 임수현 선수의 라이딩 백사이드 버티컬 라이딩>

사진_30<남자 쇼트보드 결승전에서의 조준희 선수>

사진_31<남자 쇼트보드 결승전에서의 고성용 선수>

사진_32<경기를 끝마치고 나오는 임수현 선수를 격려하는 임수정 선수> 

사진_33<우승을 확인 후 기뻐하는 임수현 선수와 기마를 태워 축하해주는 민경식 선수>

사진_34<임수현 선수를 인터뷰 중인 MC김진수>

INTERVIEW

1. 결승전 본인 라이딩의 만족도는 어느 정도인가?
만점에 가깝게 만족한다.

2. 백사이딩 버티컬은 평소에 연습 했던 기술인가?
연습했던 기술이다. 그렇기에 결승전에서 할 수 있었다.  

3. 올해 포부는 어떻게 되는가?
정말 열심히 하겠다. 

4.마지막으로 할말은 무엇인가?
언제나 도움을 주는 스폰서분들에게 감사하고 가족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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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쇼트보드 오픈 결승 경기가 끝나고 약 10분정도의 휴식 시간을 가진 뒤 코리아 롱보드 오픈 남자 결승 경기가 연이어 시작되었다.

사진_35<롱보드 남자 결승전에서 1위를 한 김준호 선수의 라이딩 사진> 

사진_36<롱보드 남자 결승전에서 2위를 한 박성준 선수의 라이딩 사진>

사진_37<롱보드 남자 결승전에서 3위를 한 김규석 선수의 라이딩 사진>

사진_38<결승전 경기를 끝맞치고 나온 김준호 선수를 축하해주는 사람들>

사진_39<김준호 선수를 인터뷰 중인 MC김진수>

INTERVIEW

1. 대회에서 퍼포먼스 스타일과 노즈라이딩 스타일 중 중점을 둔 라이딩은 어떤 스타일인가? 
노즈라이딩에 비중을 많이 두었다.

2. 퍼포먼스 라이딩이 점수를 더 많이 받는데 노즈라이딩을 대회 때 중점을 둔 이유는 무엇인가?
완성도가 노즈라이딩이 더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3. 본인의 라이딩 스타일은 어떤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는가?
시합 때는 노즈라이딩에 비중을 두지만, 평소에는 퍼포먼스 라이딩을 중점적으로 연습하고 있다.

4.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무엇인가?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5. 김준호 선수 보드 스펙은 어떻게 되는가?
맥타비쉬 9.1 22 1/2  2 3/4
라운드 핀 테일 , 트러스터 핀
센터 7인치 베이스가 좁은 핀을 사용하고 있다 (과감한 턴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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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레이스 총 참가 인원 남자 7명, 여자 6명으로 부표를 빨리 돌아 오는 레이스 경기로 진행 되었다. 

사진_41_1<SUP레이스를 하고 있는 남자 선수들>

사진_41_2<SUP레이스 남자 우승자 멜빈 선수>

사진_42_1<SUP레이스를 하고 있는 여자 선수들>

사진_42_2<SUP 레이스 여자 우승자 최지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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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경기 시간때는 쇼어에서 부서지는 파도로 인해 주니어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멜빈과 최정훈 선수가 안전 요원으로 배치 되어 진행되었다. 또한 심판이 직접 주니어 선수들에게 쇼어브레이크에서 안전한 라이딩 설명 및 드랍 규정에 대해 설명을 하였다. 이 경기를 끝으로 “제8회 부산시장배 국제 서핑대회” 모든 경기가 종료되었다.  

사진_43<주니어 결승 경기 사진 이승훈 선수>

사진_44<주니어 결승 경기 사진 Ano Kanoa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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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이본느비, 데이즈데이즈 등에서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가 시상식 전 MC 김진수의 재치있고 센스있게 진행되어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었다.

사진_46<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 MC김진수와 이벤트에 참여하는 사람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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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진행된 “제8회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의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사진_48<SUP 여자 레이스 1위 최지원, 2위 쉐릴 김, 3위 박유경 (왼쪽부터 쉐릴 김, 최지원, 박유경)>

사진_60<SUP 남자 레이스 1위 멜빈 (대리 수상), 2위 김형권, 3위 박지인 (왼쪽부터 박지인, 멜빈 와이프, 김형권)>

사진_54<인터네셔널 여자 시상식 1위 Kaori Yamakuchi, 2위 Hiwatashi Ayaka, 3위 Yumi Kitata ( 왼쪽부터 대리 수상자, 아야카, 키타타)>

사진_55<인터네셔널 남자 1위 Kent Nishiya , 2위 Phil Macdonald , 3위 Kazumasa Fujiwara (왼쪽부터 Kent, Phil, 대리 수상자)>

사진_50<롱보드 여자 1위 전은경, 2위 황혜진, 3위 강경민 ( 왼쪽부터 전은경, 황혜진, 강경민)>

사진_51<롱보드 남자 1위 김준호, 2위 박성준, 3위 김규섭 ( 왼쪽부터 김규섭, 김준호, 박성준)>

사진_52<쇼트보드 여자 1위 임수정, 2위 이나라, 3위 박슬기 (왼쪽부터 박슬기, 임수정, 이나라)>

사진_53<쇼트보드 남자 1위 임수현, 2위 조준희, 3위 고성용 (왼쪽부터 조준희, 임수현, 고성용)>

사진_56<필 맥도날드선수는 자신의 준우승 상금을 주니어 선수들에게 나눠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진_57<이틀동안 최선을 다한 수상자 및 대회 관계자들의 단체 사진>

사진_59<코리아 쇼트 오픈 남녀 부분에서 각각 우승한 임수정, 임수현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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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서핑을 즐길 수 있는 부산 해운대에서 치뤄진 “제8회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가 이틀간의 일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매년 부산 해운대를 방문하는 수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서핑을 알리고 서프문화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계기를 만드는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 아직도 “한국에서도 서핑을 할 수 있어?” 라고 묻는 많은 사람들에게 서핑을 하는것은 물론, 한국 서퍼들의 수준이 빠른 속도로 향상되가고 있음을 널리 알리는 대회이다.

매년 놀랍도록 빠른 속도로 급성장하고있는 한국의 서핑 시장에 발맞춰 높은 수준의 대회,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들과 함께 부산시민을 넘어 대한민국 서프문화를 대변하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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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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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부산시장배 국제 서핑대회를 개최하도록 노력하신 서장현 회장님과 협회 관계자분들, 편안하게 취재할 수 있도록 정성껏 도움 준 조윤현 사무국장님 그리고 변색되어가는 목을 부여잡고 경기를 해설한 MC 김진수님, 마지막으로 대회기간 동안 공정한 심사를 위해 화장실도 맘껏 가지 못하며 고생한 심판분들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Photograph by Soohoon Kang

Written by Junyong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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