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로우와 함께 한 서프트립

하이브로우와 함께 한 서프트립
08/06/2016 WSB FARM SURF MAGAZINE

하이브로우와 함께 한 서프트립

THE ENOUGH LIFE “적당함을 즐기는 삶”

넘치지도 그렇다고 모자라지도 않는 적당함.

이것은 배우 이천희, 이세희 형제가 이끄는 하이브로우가 세상을 바라보는 자세다. 약간은 투박하고 허술해 보일지 모를지라도 내게 필요한 것들을 적당히 만들어 쓰는 삶의 방식을 그들은 추구한다.

서핑도 마찬가지 아닐까? 서핑을 잘하는 것도 좋지만, 서핑과 삶의 균형을 잘 맞추는 것. 그리고 그 적당함을 즐기는 것.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으로 생각한다. 이러한 <ENOUGH LIFE>와 서프 문화의 만남을 살펴보자. 

영화에서 보드백에 보드와 옷가지 등을 다 집어 넣고 훌쩍 떠나는 서퍼들의 모습을 본 적이 있다. 물론 그런 서프트립도 가능하다. 그러나 주말서퍼들에게 서프트립이란 서핑과 휴식. 그리고 그 휴식에서 찾아오는 여유로움을 즐기는 것이다. 주말서퍼들에게 여유로움을 선사할 하이브로우의 제품 몇개를 선점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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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로우의 비치타월, 싯백 체어, 밀크 테이블, 다스로브다. 하이브로우의 비치타월은 바닷가 혹은 숲 속에서, 자동차 안 혹은 실내에서도 두툼하고 넉넉한 크기로 인해 그 진가를 발휘한다.

싯백 체어는 두 다리를 쭉 뻗고, 편하게 기대어 앉아 쉴 수 있는 적당한 크기와 휴대성으로 사랑 받는 아이템이다.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지만, 그래서 우리에게 더 필요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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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로의 밀크 테이블은 상판 1개, 밀크박스 3개로 구성된다. 밀크박스는 넉넉한 수납공간과 뛰어난 휴대성을 갖췄다. 일반적인 테이블과 달리 상판과 박스의 개별적인 이동이 가능하기에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여성이라도 손쉽게 조립 분해 혹은 높이조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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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로브는 단순히 샤워 후만을 위함이 아닌 보다 다양한 상황에서 우리의 삶을 풍족하게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우리에게 가장 빛을 발하는 순간 중 하나는 슈트를 입거나 벗어야 하는 데 탈의실의 이용이 마땅치 않을 경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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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일상에서 벗어난 휴식은 여유에서 온다. 여유로움은 여행에 필요한 것들을 충분히 준비했을 때 찾아온다. 준비할 물품에는 많은 것들이 있다. 그러나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적당함”이라는 단어를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다. 적당함이 우리를 좀 더 풍요롭고 여유롭게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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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구입처http://hibrowmark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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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Leon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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