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BoHuhmian

PEOPLE: BoHuhmian
13/07/2015 WSB FARM SURF MAGAZINE

PEOPLE: BoHuhmian

PEOPLE: BoHuhmian

보허미안은 고등학교 시절 마음 맞는 친구들과 밴드를 결성해서 음악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네 삶이 그렇듯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먹고 살기 바빴기에 음악과는 점차 멀어졌습니다. 그렇게 삶을 살아내던 그가 정장을 입고 홍대 거리를 거닐던 중, 고등학교 시절 같이 음악을 하던 친구가 너무나 행복한 얼굴로 공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타를 잡았습니다. 그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서프문화에 대한 애정을 응원합니다. 다음은 그의 정규 첫번째 앨범에 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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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uhmian (보허미안) 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매듭”

모든 처음이라는 거에는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첫사랑, 첫 느낌, 첫걸음, 첫 앨범…. 첫 앨범에 제목은 “매듭”입니다.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인연의 끈으로 연결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끈을 인지하고 잡아당기면 남녀노소, 인종을 떠나 인연이 되는 거지요. 간혹 그 끈이 끊어져 이별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끊어진 끈을 다시 잘 이으려고도 합니다. 그러나 그 끈을 아무리 잘 잇는데도 매듭이란 상처가 남아있겠지요. 삶을 살아가면서 느낀점들을 이야기한 앨범입니다. 전 단지 이 앨범으로 많은 인연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1. 그런 생각

2. 그거 아니

3. Sad Song

4. 기억나지 않는 그 화요일

5. 매듭

6. 지금은

7. 작별

8. 굿나잇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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