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f Spot Guide [Sri Lanka_Midigama Area] 서핑 스폿 가이드 스리랑카 미디가마 지역편

Surf Spot Guide [Sri Lanka_Midigama Area] 서핑 스폿 가이드 스리랑카 미디가마 지역편
01/02/2016 WSB FARM SURF MAGAZINE

Surf Spot Guide [Sri Lanka_Midigama Area] 서핑 스폿 가이드 스리랑카 미디가마 지역편

Midigama Area (미디가마 지역)

레이지 레프트 (Lazy Left)

 Wave Quality : 리프 브레이크
 Experience : 중급자 이상
 Season : 11 ~ 3월 (한국의 겨울 시즌에 해당)
 Bottom : 리프
 Wave Power : 지속성 강하며 다소 빠름 (제주 중문의 해녀의 집 포인트와 흡사함)
 Best Tide : 모든 타이드 ( 미드타이드가 가장 좋음)
 Level of difficulty : 별 4 ****

<Lazy Left>

미디가마(Nidigama)는 조용하고 한적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외국인 서퍼들로 가득한 서프 타운이다. 갈레(Gelle)에서 약 25km에서 떨어져 있으며 웰리가마(Welligama) 타운까지 5km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있는 전형적인 작은 해변 마을이다. 또한, Gelle 방향으로 아항가마, 카바라나등의 서프 스폿이 약 10분 내외, Matara 방향으로 웰리가마, 미리사등의 서프 스폿이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많은 서퍼들의 베이스 캠프가 되는 곳이다.

레이지 레프트는 미디가마 지역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폿이다. 중급 이상의 서퍼들이 부담없이 즐기기에 좋은 퀄러티의 파도가 지속적으로 들어오며 스웰이 작은 날에도 반응하여 서핑을 하기에 모자람이 없다.

하지만, 리프 포인트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의 서퍼들에게는 포인트 브레이크의 특성인 물이 들어올 때 생기는 강한 조류와 피크 앞 쪽에 보이는 바위들 때문에 위압감이 들기도 한다. 제주도의 메인 스폿인 중문 해녀의 집 포인트와 흡사하며 느릿해 보이지만 꾸준한 파도의 세기로 라이딩의 연속성을 더해준다.

레이지레프트-1<Lazy Left>

레이지레프트-2<Lazy Left>

레이지레프트-3<Lazy Left>

How To Line Up
작은 리버에서 출발하여 왼쪽편의 바위 쪽으로 붙어서 패들한다. 나가는 물줄기와 바위에서 깨지는 파도가 맞딱드려 바깥쪽으로 밀어내는 조류가 있다. 당황하지 말고 꾸준히 피크를 향해 패들하도록 한다.

How To Get Out
가장 좋은 방법은 나왔던 길로 되 돌아 들어오는 것이다. 밀려나오는 조류보다 패들의 세기가 약하다고 판단될 경우 지체없이 해변방향으로 패들해 나올 수 있도록 한다.

레이지레프트 라인업<Lazy Left Lin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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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 라이트 (Lazy Right)

100m 정도 패들들을 해야 라인업을 할 수 있다. 레이지 레프트와는 달리 조류가 없으며 다소 느린 속도로 브레이크 된다. A-프레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라이트 방향으로만 라이딩을 할 수 있으며 롱보드 스폿이다. 바닥면에는 리프로 구성되어져 있지만, 물 깊이가 있어 위험 요소는 적은 편이며 해변에서 라인업이 가능하다.

레이지라이트<Lazy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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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스 (Rams) 

 Wave Quality : 리프 브레이크
 Experience : 상급자 이상
 Season : 11 ~ 3월 (한국의 겨울 시즌에 해당)
 Bottom : 코럴 리프
 Wave Power : 클로즈 아웃 성향의 빠른 파도 
 Best Tide : 모든 타이드 (미드타이드가 가장 좋음)
 Level of difficulty : 별 5 *****

람스메인<Rams>

람스 호텔 바로 앞의 스폿을 지칭한다. 스리랑카의 여러 스폿 중에서는 꽤나 어려운 스폿에 속한다. 라인업을 하는 초입 부분에는 날카로운 리프가 넓게 퍼져 있으며 크고 작은 바위들이 불규칙하게 ™“있기 때문에 주의를 살펴야 한다.

파도는 매우 빠른 속도로 브레이크 된다. 피크에서 테이크 오프를 하게 되면 배럴을 통과 해야 하거나 바텀에서 빠르게 속도를 붙여 숄더 쪽으로 빠져 나가야만 한다. 대부분의 서퍼들은 숄더 쪽에 대기하여 테이크 오프를 한다. 람스는 80% 라이트 방향, 20% 레프트 방향으로 깨지는 양상을 띄며 시각적으로는 서서히 일어서는 듯 보이지만 실제 라인업에서는 일정한 지점에서 갑자기 솟아오르는 파도다. 인도네시아 발리 짱구의 에코비치(Echo Beach)와 흡사하다.

람스-1<Rams>

How To Line Up
사진에서 표시된 화살표 방향으로 패들한다. 왼쪽으로 돌아 들어가는 경우 조류로 인해 라인업의 시간이 조금 더 오래 걸리지만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오른쪽으로 진입하는 경우에는 큰 바위들 사이로 빠져 나가는 조류로 인해 조금 더 빠른 시간과 힘을 비축할 수 있다.

How To Get Out
라인업을 진입했던 길 그대로 되돌아 나온다.

람스라인업<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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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테이션 (Plantation) 

 Wave Quality : 비치 브레이크 (리프 섞여있음)
 Experience : 중급자 이상
 Season : 11 ~ 3월 (한국의 겨울 시즌에 해당)
 Bottom : 모래 & 리프
 Wave Power : 느리게 깨지는 파도
 Best Tide : 모든 타이드 (미드타이드가 가장 좋음)
 Level of difficulty : 별 3 ***

바바메인<Plantation>

미디가마 지역내에서 가장 안전하며 레프트와 라이트 피크가 정확하게 나눠져 있어 중급자들이 즐겨 찾는 스폿이다. 비교적 쉬운 라인업과 파도의 크기에 비해 파도가 깨지는 속도가 느린편이다. 사이드 라이딩과 업&다운 그리고 컷백을 연습하기 좋은 스폿이며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지형으로 아침과 선셋 타임 이외에 좋은 파도를 만나기는 어렵다.

plantation-1<Plantation Right>

바바-2<Plantation 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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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MMODATION

미디가마숙소-rams<Rams Guest House>

수기게스트하우스 copy<Sugi Guest House>

그외숙소전경<인근 숙소 전경>

라시카게스트하우스<Rasika Guest House>

라시카메인<Sunny Rasika>

2인 기준,

A/C 룸, 아침식사제공 – 4,000 ~ 8,000루피
Fan 룸, 아침식사 불포함 – 2,000 ~ 4,000루피

Tip.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불어와 생각보다 덥지 않기 때문에 Fan룸으로 충분하다고 판단되며 인근에는 저렴한 가격대로 가능한 아침식사가 가능하기에 굳이 아침식사를 포함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위의 정보는 성수기(12-2월)기준으로 작성되었기 방문한 시기에 따른 가격 변동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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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F SHOP

서프샵<Surf Shop>

리쉬, 트랙션 패드, 왁스등의 서프 용품들이 구비되어 있다. 놀라울 정도로 높은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으며 특히 서프보드는 대 부분이 중고로 외국인 서퍼들이 기부 혹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 것들이다. 가능하다면 한국이나 스리랑카 전에 방문하는 나라에서 필요한 물품들을 구매해서 가져오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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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of difficulty  –

 별 1개 : 조류 없음 / 위험요소 없음 / 서핑 입문자 가능
 별 2개 : 조류 없음 / 위험요소 없음 / 초보자 가능
 별 3개 : 조류 있음 / 위험요소 있음 /중급자 이상
 별 4개 : 조류 다소 강함 / 위험요소 있음 / 라인업 다소 어려움 / 중상급자 이상
 별 5개 : 조류 강함 / 위험요소 많음 / 라인업 어려움 / 상급자 이상
 별 6개 : 조류 매우 강함 / 위험요소 매우 많음 / 라인업 어려움 / 최상급자 이상

 입문자 : 서핑을 처음 접하는 사람
 초보자 : 수 회의 서핑 경험자 또는 직진방향으로 라이딩이 가능한 서퍼
 중급자 : 오버헤드 이하 크기에서 사이드 라이딩 가능한 서퍼
 중상급자 : 오버헤드 이상 크기에서 파도에서 자유자재로 업&다운이 가능한 서퍼
 상급자 : 오버헤드 이상 크기에서 파도에서 탑턴, 컷백등의 기술이 가능하며 작은 튜브 라이딩이 가능한 서퍼
 최상급자 : 영상에서 본 적은 없으나 “왜 외국 영상에 안나오지?” 라고 생각이 드는 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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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WSB Farm Surf Magazine
Write by Donghoon Hoony Han
Reviser Tobi

Special Thanks to Nimbe Toru & Kyuho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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