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B FARM SURF MAGAZINE ISSUE #002 출간회

WSB FARM SURF MAGAZINE ISSUE #002 출간회
14/06/2017 WSB FARM SURF MAGAZINE

WSB FARM SURF MAGAZINE ISSUE #002 출간회

작년에 이어 번째 연간지 WSB FARM SURF MAGAZINE ISSUE #002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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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페이지로 만들어진 ISSUE #002는 국민 록 밴드 YB의 드러머이자 서퍼인 김진원의 인터뷰부터당신에게 서핑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해준 독자들의 편지까지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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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회는 지역주민들과 서퍼들이 함께 참여한 WSB FARM 플리마켓과 바다에서 만난 서퍼이자 음악가들이 함께 모여 만든 WSB FARM의 첫 서프뮤직 앨범<파도 타러 가는 7번 국도>의 쇼케이스가 함께 진행됐다. 서핑 관련 브랜드, 해변 문화를 만들어가는 현지 로컬 가게들 그리고 많은 지역주민과 서퍼들의 참여로 출간회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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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WSB FARM SURF MAGAZINE

주최 & 주관

WSB FARM SURF MAGAZINE

후원

매운여자 in Bunker , 엔게디하우스

MC

바루서프 양양 김진수

WSB FARM SURF MUSIC 뮤지션

서상은, ALUNG, 박일, boHuhmian, 난아진, 조홍준

협찬사

BREWDOG, SURF CODE, HIBROW, ORANGE SURF, BODY GLOVE, VISSLA, SURFLO, WKND, LNWRKS, IMPERIAL MOTION, MALIBU BOATS, SYMPL, SURF GARDEN

로컬 협찬사

NINBE, 하늘물고기, NAMIOTO, STONFISH, 나뽕남, FARMERS KITCHEN, ZFOOD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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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해변 마을에 방문하고 이주한 서퍼들과 그곳에 오랫동안 살고 있는 주민들이 한데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그 목적으로 플리마켓에는 주민 부녀회와 함께 지역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채소(상추, 배추 등), 과일 등을 판매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지만, 양양군의 오랜 전통 문화제인현산 문화제마지막 날과 행사 일정이 겹치게 되어 부득이하게 다음 플리마켓을 기약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행사는 보다 탄탄하고 전년도보다 규모 있게 치러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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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차 없는 거리’가 부분적으로 운행되었으며 이는 양양군과 현남파출소, 인구리 이장님 및 행사장 주변 주민분들의 협조와 이해로 가능하게 됐다. 사 시작 시간이 가까워 오며 길 위엔 플리마켓 셀러들이 하나 둘 자리를 펴고 손님 맞을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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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B FARM SURF MUSIC 레이블의 첫 프로젝트 앨범 ‘파도 타러 가는 7번 국도의 쇼케이스도 함께 진행됐다. 이로 인해 이른 시간부터 앨범의 프로듀싱과 이번 쇼케이스의 음악 감독을 맡은 서상은이 사운드체크를 하며 뮤지션들과 리허설을 진행했고 이 소리가 퍼져 하나둘 발길을 인구항길로 더 모이게 하였다. 이내 구경나온 주민분들과 서퍼들 그리고 주말 나들이객이 길 위를 가득 메워 행사장은 다른 플리마켓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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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주류 협찬사인 브루독 코리아(BrewDog Korea)의 대표 맥주 세 가지와 레드불(Redbull)에서 음료를 제공해 플리마켓의 뜨거운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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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오후 플리마켓 셀러들이 자리를 정리하고 서프신의 대표 MC 김진수의 유쾌한 진행으로 간단한 브랜드 소개와 첫 번째 경품이벤트가 진행되었다. 그 뒤를 이어 이번 WSB FARM SURF MAGAZINE ISSUE 002의 간략한 소개를 장래홍 편집장과의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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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WSB FARM SURF MUSIC 프로젝트 앨범파도 타러 가는 7 국도 SHOW CASE 시작됐다. 번째로 무대에 오른 대만의 볼컴프로 서퍼인 알롱은 대만의 오래된 원주민 민요를 모티브로 이번 앨범의 인트로 ’FIELD’ 불렀다. 뒤를 이어 그런지 밴드 엘리자베스타운의 리더박일’, ‘We are in Summer Beach(WSB)’, SBS간판 프로그램인 판듀바다 출연했던 감성 소울 보컬 조홍준(바다의 왕자) ‘Sexy beautiful waves’, Chase 보컬난아진이른’, 한국 최초의 서프뮤지션보허미안’이 ‘Hey-ya’를 불렀다. 그리고  모두를 프로듀싱한서상은까지 모두가 서퍼이기에 하나 있었던 프로젝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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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를 관람하러 나오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로컬 음식점인 나미오토, 님베 팥빙수, 하늘 물고기 에서 국수와 팥빙수,음료를 제공하였다. 뮤지션들의 공연을 마치고 두 번째 경품이벤트를 마지막으로 행사가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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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마을에 방문하고 이주한 서퍼들과 그곳에 있는 주민들의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본 행사가 그 시작이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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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 김건표 

Written by : 엄준식